식공협회는 지난 18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식품기업 및 관련단체 46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전담당 임원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올해부터 2012년까지 약 2000억원 규모의 식품안전 관리인력 및 시설투자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또 식품기업 스스로의 노력과 함께 이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 등 소비자의 성숙된 의식도 뒷받침되어야 함을 인식하고 이물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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