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실장은 지난 2007년 홍보위원장으로 선출돼 3년간 위원회의 운영과 업계의 홍보·마케팅업무에 힘써왔으며,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사의 상호친목강화에 이바지해 왔다고 식공협회는 선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식공협회 홍보위원회는 회원사의 홍보(실)부의 임원 및 실무 책임자들의 모임으로 회원사간의 상호정보교환, 홍보 관련 세미나 등을 목적으로 하는 분과위원회다.
현재 동서식품, 기린, 남양유업, 농심, 동아오츠카, 동원F&B, 대상,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매일유업, 빙그레, 삼양식품, 샘표식품, SPC, 오리온, 오뚜기, 정식품, 풀무원, 한국야쿠르트, 한국코카콜라, 해태음료, 해태제과식품, CJ제일제당 등 총 23개사를 위원사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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