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치료제는 전임상시험(동물실험)에서 큰 치료 효과를 보였고, 이번에 진행될 임상시험의 경우 임상 1상과 2상(a)을 동시에 실시하는 등 진행속도가 빨라, 국내 최초의 배아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로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편 ACT사는 앞서 지난 11월 미국 FDA(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미국 식품 의약국)에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치료에 대한 임상시험 신청을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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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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