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LG화학은 전날보다 6000원(2.32%) 오른 26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화학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늘어난 4조423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34.6% 늘어난 6524억원, 순이익은 같은기간 73% 증가한 5177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또 2분기 전망까지 밝아 증권사들의 호평도 줄을 잇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LG화학의 2분기 실적이 더욱 긍정적일 것이라며 적정주가를 기존보다 39.6% 높은 34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구경민 기자 kk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