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개선은 고수익성의 중국 굴삭기 CKD판매량이 급증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13.4%(전분기 대비 에 달할 전망이다.
공작기계의 가파른 수주 회복으로 올 2분기에도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1분기 공작기계 수주는 내수 수요로 2500대를 넘은 것으로 추정했다. 2월 국내 공작기계 수주는 지난해 같은달보다 142.4% 증가했다.
1분기 수주분이 매출로 반영되는 2분기에는 공작기계 BG도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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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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