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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게임하이 인수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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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시장에 확산되고 있는 게임하이의 넥슨 피인수설에 대해 넥슨측은 7일 "인수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넥슨 관계자는 "게임하이가 넥슨을 포함, 여러 게임업체들과 컨텍을 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넥슨은 게임하이를 인수할 의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서든어택'의 개발사로 알려진 게임하이 최대주주인 김건일 회장은 최근 지분 매각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게임하이를 인수할 업체로 당초 CJ인터넷이 물망에 올랐지만 CJ인터넷 측은 "게임하이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만 확정된 것은 아직 없다"며 인수설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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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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