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비가 KBS2 '추노'를 집필한 천성일 작가의 작품에 출연한다는 것과 관련, 소속사 측이 말을 아꼈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5일 오전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현재 다양한 드라마 시나리오를 보고 있는 중이다. 아직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비가 천성일 작가와 손잡고 드라마 '도망자'(가제)에 출연하기로 하고 세부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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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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