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걸그룹 카라와 영화 '친정엄마'가 뭉쳤다.
카라의 새 앨범 '루팡(Lupin)'에 수록된 발라드곡 'Lonely'가 영화 '친정엄마'의 영상에 삽입돼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뮤직 비디오로 탄생했다.
엄마와2박 3일을 보내기 위해 친정을 찾은 지숙(박진희)의 모습으로 시작된 뮤직 비디오는 "엄마"라고 부르는 딸과 반갑게 그녀를 맞이하는 친정엄마(김해숙 분)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 동시에 곳곳에 일반인들의 인터뷰를 삽입해 다른 영화 뮤직비디오와 차별되는 구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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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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