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체는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김정일 위원장이 탄 것으로 보이는 특별열차가 우리 시간으로 새벽 3시50분께 단둥에 도착했다고 들었다"며 "이 열차에 김 위원장이 탑승했는지 아니면 선행 열차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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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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