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에서 장태평 장관은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잦은 강우와 저온·일조부족에 따른 참외·딸기 등의 생육장해 등 피해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일조량 부족에 대한 피해실태를 조사해 농업재해에 해당될 경우에는 '농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파대 등을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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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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