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력 계열사를 매각하며 LED 사업 투자를 결정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구조조정하고 있다.
지난해 방송통신사업에 이은 계열사 정리로 지분 매각으로 확보된 자금은 LED 분야 설비증설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장훈철 대표는 "모든 역량을 LED 사업에 투자하고자 한다"며 "올해는 당장 눈에 보이는 실적보다는 미래를 위한 사업 구조조정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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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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