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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영화관 1년만에 6만여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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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서울시는 올해 실버영화관 수행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허리우드극장(클래식관)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에는 영화상영 외에 이벤트로 마술쇼, LP판 음악감상과 같은 특별프로그램과 간식을 제공하는 등 영화관람을 하는 노인들에게 다양한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실버영화관은 그동안 관람료 2000원으로 1일 3회 상영하면서 6만3000여명이 관람했으나 올해는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한편, 실버영화관은 개관 1년을 맞아 영화 '하모니'시사회를 갖는다.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영화를 관람하는 300명에게 무료 초대권을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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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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