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듀오 디셈버의 타이틀곡 '사랑 참…'과 드라마 아이리스 OST '돌아 올 순 없나요'가 동반인기를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디셈버의 미니앨범 '디어 마이 러버(Dear My lover)' 타이틀곡 '사랑 참…'이 음반 판매랑 5만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각종 디지털 음원 차트 1~2위에 랭크되고 있다. 또 디셈버는 싸이월드 신인상을 수상해 신인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디셈버 소속사 CS 해피엔터테인먼트 측은 "국내 최고의 대작 드라마 아이리스와 전략적으로 함께 한 것도 중요한 포인트였지만, 디셈버가 음악적인 가창력과 실력으로 준비 된 신인이라서 제작사측에서 높게 평가했기 때문에, 작업에 참여한 것이 저희로서는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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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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