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제시카 고메즈가 자신의 몸매 중 자신있는 부분으로 허리와 힙을 꼽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고메즈는 최근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된 '제시카 고메즈의 바디아트' 촬영장에서 "많은 분들로부터 몸매의 어느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왔다"며 "잘록한 허리와 탄력 있는 힙업(Hip-up)이 나의 매력 포인트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람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체형을 가지고 있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한다. 이런 분들에게 '바디아트'를 추천해 주고 싶다. '바디아트'를 시작 한다면 머지않아 모두가 만족할만한 굴곡 있고 탄탄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갖게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제시카 고메즈의 매력 포인트로 "동서양을 넘나드는 신비함",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몸매와 얼굴", "작은 얼굴을 꽉 채우고 있는 시원하고 깊은 큰 눈과 높은 코", "백만불짜리 미소", "항상 웃고 있는 스마일 페이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누구나 닮고 싶어 하는 '핫'바디"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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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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