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전체에서 20% 가량 단풍이 들었을 때를 첫 단풍, 80% 가량 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기라한다.
단풍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잎 속 엽록소의 분해로 노란 색소인 카로티노이드 색소가 드러나면 노란색, 안토시아닌(Anthocyanin) 색소가 생성되면 붉은색으로 나타난다. 타닌성 물질이 축적되면 갈색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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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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