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고 장진영의 영결식이 가족들과 지인들의 눈물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영결식은 4일 오전 7시30분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장진영의 남편 김모씨와 유족, 동료연예인, 소속사 관계자들과 교회 지인들이 모여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독교식으로 치러졌다.
영구행렬로 배우 김아중, 한지혜, 임주환, 안재욱, 차태현, 김민종, 한재석, 오달수, 영화감독 이현승이 뒤를 따르며 많은 눈물을 흘렸다.
고인의 유해는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 절차를 밟은 후 이날 정오께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분당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도착, 5층 천상관 영화배우 장진영관에 안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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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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