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최고위원은 이날 YTN라디오에 출연해 "9월 전당대회는 시기적으로 불가능해졌고, 당 쇄신안 및 친박계 의원들의 생각이 2월 전당대회로 귀결되고 있다"며 "내년 2월이 될지도 10월 재선거 상황도 있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며 이와같이 밝혔다.
공 최고위원은 "박 대표의 거취도 중요하고 또 재선거이후에 당내상황도 고려해야 해서 여러가지 변수가 많다" 며 "한가지 안을 놓고 이거다 저거다 이렇게 얘기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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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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