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8월 대전의 한 학교에 들어가 소화전 송수구 2개를 훔치는 등 10개월 동안 대전일원의 공공시설물에 설치된 난간지지대, 소화전 마개 등 40여회에 걸쳐 1000만원 상당품을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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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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