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서울 입주물량은 3935가구로 서울 전세값 급등세를 식혀줄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중 서울 물량은 총 3935가구로 이달 2110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보이며 다음달엔 1825가구가 집들이를 할 예정이다.
이달 주요물량은 △서대문구 홍은동 177번지외 73필지에 249가구 △강동구 삼익빌라 11가구 △서대문구 냉천동 75번지 일대 충정로 2가 65번지 일대 센트레빌 681가구 △강동구 암사동 518번지 외 43필지 한솔 솔파크 더리버 127가구 △서울 강동 강일동 리버파크5단지 722가구 △서울 마포구 신수동 경남아너스빌2차 313가구 등이다.
하지만 국토부는 올해 서울지역 입주예정 주택이 총 3만1000가구로 최근 3년간 평균 입주물량 3만6000가구보다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신 수도권 전체 입주예정물량이 15만가구로 최근 3년간 13만2000가구보다 많아 최근의 전세난은 수급불안으로 인한 전세가 상승현상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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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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