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기존 이통서비스 영역에 IT 컨텐츠 디바이스를 접목한 컨버전스 영역에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한다"면서"구체적 서비스 실행여부는 시장성숙 시기를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CFO는 이어"4G 투자는 수익성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신중하게 계획중"이라며"산업발전, 투자촉진을 고려해 적정가격 형성되도록 정부정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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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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