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의 개량형 인터페론알파에는 새로운 개량기술이 사용됐으며 미국에서 1상 임상을 마친 상태다. 한올제약은 이번 스마트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4분기에 미국 임상2상 연구을 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바이오제약 부문에는 48개 회사가 지원했으며, 지원업체는 녹십자 동아제약 엘지생명과학 등 제약업체와 삼성전자 한화그룹 등 대기업 그리고 셀트리온 등 바이오업체가 포함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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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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