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 홍콩, 마카오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대만 현지법인 엔씨타이완(NC Taiwan)이 서비스를 맡아 현지 서비스명 '용헝찌위엔'으로 아이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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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현지법인인 엔씨재팬(NC Japan)을 통해 서비스 현지 서비스명 'Tower of Aion'으로 OBT가 시작된다. 일본에서는 오는 11일 일본 아이온 유저들을 대상으로 도쿄 에비스 가든 홀에서 아이온 론칭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4월 중국 정식 서비스와 이번 대만, 일본의 OBT에 이어 하반기에는 북미, 유럽, 러시아까지 순차적으로 아이온의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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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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