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예측불허 7월 첫주, 짧은 승부로 투자성공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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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매매 최강자 '상도'가 잦은 등락과 주가 변동성으로 투자심리를 급격하게 악화시킨 6월, 80%가 넘는 누적수익을 거둬들이며 국내 수익률 TOP 애널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도는 6월 마지막주와 7월 첫째주 2주 연속,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상도의 최근 1주간 고수익 종목은 매도일 순으로 테라리소스(0.41%), 차바이오앤(3.96%), 일진전기(2.82%), 유아이에너지(2.63%), 한국베랄(17.12%), 디지텍시스템(4.52%) 등이며, 1~4일 간의 단기 승부로 총 누적수익률 31.46%를 기록했다.

하이리치는 이에 대해 "최근 국내증시가 박스권 내에서 예측불허의 모습을 연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도가 추천한 모든 종목에서 수익을 거두며 추천성공률 100%를 기록한 점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며 향후 추천주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한편,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2위는 한국카본(1.37%), 호남석유(1.55%), LG디스플레이(4.72%), 삼성전자(5.80%)를 통해 주간 13.44%의 누적수익을 확보한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 애널리스트 '반딧불이'가 차지했다. 또한 테마주 매매의 절대강자 '초심'도 인터파크, 메리츠화재 등을 매매해 3위에 선정됐다.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3위는 추천주를 통한 수익현황과 회원평가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누적수익을 달성한 전문가에게 수여된다.

◆ 확실한 투자 승부수, 'VIP 베스트', 'VIP 프리미엄'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2009년 하반기, 개인투자자들이 급등락에 관계없이 어떠한 증시 상황 속에서도 완벽하게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을 단행, '09년을 위한 차별화된 위기 관리 시스템을 제시하며, 그 핵심 일환으로 VIP 회원제를 변경,'VIP 베스트', 'VIP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우선 'VIP 베스트' 회원제는 하이리치에 소속된 전문가 12인 중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3인을 선택하여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1명의 전문가에게만 의지했을 때 놓칠 수 있는 투자수익을 극대화하고,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한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전문가의 리딩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SMS)를 주1회 변경할 수 있는 특혜도 주어진다. 이는 철저하게 회원의 입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전문가를 선택해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국내 여타의 증권방송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하이리치만의 유일한 혜택이다.

국내 수익률 TOP 전문가 '반딧불이', '상도', '武將박종배', '전투개미', '독립선언', '초심'등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 10인의 투자 노하우와 매매 기법을 고스란히 전수 받을 수 있는 증권교육방송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종목진단방송을 통해 보유주와 관심주의 현황 분석은 물론, 포트폴리오의 집중관리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VIP 프리미엄'회원제는 하이리치에 소속된 12인의 모든 방송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VIP 베스트'와 동일한 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이리치는 "새롭게 출시한 회원제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한편, 방송이용 체재를 단순화하면서도 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이고, 개인투자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료를 대폭 낮춘 저비용, 고효율의 서비스이다"고 강조했다.

◆ 수익률 TOP 전문가 12人의 증권방송, 1개월 무료 이용 이벤트
하이리치가 'VIP 베스트', 'VIP 프리미엄' 회원제 오픈 기념으로 1개월 결제 후 익월 추가 결제시 1개월 무료 연장, 30%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2+1 BIG EVENT'를 오는 14일까지 실시한다.

하반기 실적장세를 맞아 하이리치가 한시적으로 마련한 '2+1 BIG EVENT'는 개인투자자들에게 하반기 고수익 선점의 놓칠 수 없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입니다. 자료제공(www.hiri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