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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사 88

현장 사진취재중 현장의 이면을 기자만의 시각으로 담고, 쓰고 있습니다.

아빠와 추억의 오락게임 배틀

"내가 말이여, 어른이 되보니까 말이여, 학원보다는 오락실에서 인생을 배운게 더 많더라고."(동백꽃 필 무렵 용식이 대사) 제주공항 대합실엔 추억의 레트로 오락실이 있다. 너구리, 테트리스, 스노우브라더스 등 오락실 단골 게임이 수두룩하다. 아빠는 어릴 적 ...

2024.05.23 15:47

벤치가 된 간판

간판은 벤치 등받이로 재활용되었다. 이것도 예술이 과거를 기억하는 방식이다. (서울 청계천)

2024.05.20 12:00

당신의 선택은?

때론 백마디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큰 울림을 줄 때가 있다.

2024.05.16 11:01

꿀 빨기의 '숨은 달인'

직박구리가 꽃망울을 터뜨린 모과나무에 앉아 꿀을 따먹고 있다. 이름처럼 수다쟁이인 줄로만 알았던 직박구리는 꿀 빨기의 달인이었다. 국회 잔디마당에서.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2024.05.13 11:01

따듯한 동행

몸이 불편한 사람들의 동반자인 안내견과 나들이에 나선 한 시민이 봄꽃 떨어진 나무아래에서 안내견의 사진을 찍어 주는 모습에 가슴이 따뜻해진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2024.05.09 11:14

봄날의 자전거

햇빛도 바람도 더할 나위 없고 거리에는 봄날의 자전거가 가득하다. (서울 을지로)

2024.05.02 12:00

재난의 흔적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다음달 1일부터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된다. 4년 3개월 만에 풍토병으로 남겨질 코로나19. 하지만 추억으로 간직하기엔 두려운 재난의 흔적이 아직 곳곳에 남아 있다.

2024.04.29 11:59

전력을 다해야 날아오르리!

가마우지는 단번에 날지 못하고 도움닫기하듯 수면을 달리다 겨우 날아오른다. 두 발을 모아 수면을 박차는 모습이 우스꽝스럽지만 나름 전력을 다하고 있을 터이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2024.04.25 11:09

푸바오는 떠났지만 대기줄 50분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난지 보름여가 지났지만 푸바오의 인기는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평일인데도 에버랜드 판다월드 입구는 쌍둥이를 보려는 사람들의 대기줄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2024.04.22 11:05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목련이 거기 필 줄 알고 겨우내 바라보고 있었다. 이제 목련은 졌지만 또 필 때 까지 그곳을 바라보겠다.(서울 중구청 앞)

2024.04.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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