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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사 262

현장 사진취재중 현장의 이면을 기자만의 시각으로 담고, 쓰고 있습니다.

여름을 부탁해

4월에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자 정부서울청사에서 겨우내 보관해둔 선풍기를 꺼내 놓고 서둘러 여름맞이 청소를 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올해는 또 얼마나 더울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조용준 기자

2026.04.27 15:45

'먹고사니즘' 국경이 없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배달 수요를 가속화하며, 긱경제(온라인플랫폼노동)이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오토바이가 대중화된 동남아시아에 배달 서비스가 활성화 되며 현재까지 경제 활동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배달의 민족 자격은 더 이상 우리만의 것이 아니다.(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2026.04.27 14:20

못찾겠다 꾀꼬리

서울의 한 주택가 골목 어귀에 동네 친구들과 왁자지껄 떠들어 대며 놀던 아이들이 모습이 조형물로 남아 있다. 지금은 사라진 정겹던 그 시절 풍경들이 문득 그리워진다.

2026.04.20 12:30

도심의 봄은 만들어진다

자연스레 찾아온 줄 알았던 화사한 도심 속 봄 풍경 뒤에는 누군가의 땀방울이 숨어 있습니다. 붉은 장갑을 낀 다정한 손길이 메마른 땅에 생명력 넘치는 노란 수선화를 심어 냅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며 누리는 도심의 찬란한 봄날은 이렇듯 보이지 않는 수고와 정성으로 빚어진 따뜻한 작품입니다.(광화문 광장에서)

2026.04.16 11:00

서울을 가슴에 담아 가세요

외국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명소나 문화, 음식 등을 알리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한글이 프린팅 된 옷을 입게 하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서울 북촌)

2026.04.13 12:30

거울 속 젠지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서울 답십리 고미술 상가에 젊은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랜 기간 골동품은 어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최근 '젠지(Gen Z)'라 부르는 젊은이들의 취향에 '빈티지' 열풍이 더해지며 이곳이 '핫플'이 되었다.

2026.04.09 11:59

고물상 담벼락, 힙한 변신

인적 드문 외진 골목길에서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이 벽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낡은 고물상 담벼락에 활력을 불러오고 있다.(서울 마곡동)

2026.04.06 11:01

힙지로에서 외국인의 '한수'

서울 을지로 골목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바둑에 푹 빠져 수읽기에 몰두하고 있다. 낡은 옛 건물과 맛집이 늘어선 ‘힙지로’의 풍경 속에서, 빠르게 흐르는 도심과 달리 한 수 한 수에 머무는 시간은 느리게 느껴진다.

2026.03.30 17:04

위태로운 선넘기..., 뒤통수가 따갑다.

오늘도 생업을 위해 선을 넘는다. 그래도 사람은 살면서 뒤를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 (서울 충무로)

2026.03.26 09:52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

작은 물건 하나도 택배 주문을 통해 받는 것이 익숙하지만, 물건보다 압도적으로 더 큰 상자에 받을 때면 나도 환경파괴자가 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2026.03.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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