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중공업, 1.5조 유상증자 계획에 14% 급락
4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5.21포인트 오른 3000.92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3.1원 내린 1178.5원에 출발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16,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3.33% 거래량 3,393,502 전일가 120,000 2026.05.14 14:05 기준 관련기사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이 1조원이 넘는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29일 장 중 14% 넘게 급락 중이다.
두산중공업은 이날 오전 9시45분 기준 전거래일대비 14.10%(3250원) 하락한 1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급락은 대규모 유상증자로 주식가치가 희석될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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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지난 26일 채무상환 자금 7000억원, 기타자금 8000억원 등 총 1조50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당시 공시한 예정 발행가는 1만8100원으로 공시 당일 종가(2만3050원)보다 21.5% 가량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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