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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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옵틱스 "지오소프트, 세계 최초 전기추진선박용 게이트웨이 국제 인증"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예탁원 "내년 1월 중 의무보유등록 57개사 2억7331만주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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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사업부 구조조정을 실시한 뒤 모바일용 액츄에이터(OIS) 부문 역량을 강화한다. 투자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27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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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9일 스마트폰 카메라용 액츄에이터를 제조하는 OIS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사업부 구조조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실 사업부인 렌즈 모듈 사업부와 카메라 모듈 사업부의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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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적자 사업 중단으로 단기적으로는 매출이 감소할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사업 체질과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조조정 효과가 본격 나타나는 4분기부터 OIS 사업의 매출과 수익이 스마트폰 출하량의 증가와 함께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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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수년간 적자를 지속하는 렌즈모듈 사업과 생산 물량이 급감한 카메라 모듈 사업의 사업 중단을 통해 내부 자원을 효율화할 계획"이라며 "현재 두 사업부는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매각이 완료되면 이를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베트남 제조 현장 중심의 경영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등 주력 사업에 집중하여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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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운영자금 및 신사업 투자에 사용하기 위해 제 3자배정 유상증자도 진행한다. 유상증자의 납입일은 10월 15일이며 조달 자금은 약 270억 원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로 재무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OIS 사업 역량 강화와 함께 신사업 투자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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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신사업으로 메타버스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의료용 3D 소프트웨어를 제이앤드와 공동으로 개발하는 한편, XR(확장현실) 기기 및 관련 콘텐츠의 개발도 모색하고 있다. 향후 의료용 3D 소프트웨어 시장 진입을 시작으로 메타버스 관련 사업에 본격 진입할 예정이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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