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남 비난 김영철 통전부장 담화 주민에 공개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북한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명의의 대남 비난 담화에 이어 김영철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의 담화 내용을 주민들에게 또 공개했다.
조선중앙TV는 11일 오후 8시 보도를 통해 김 부장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를 보도했다. 김 부장은 이날 담화에서 10일 시작된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우리 국가를 적으로 간주해 진행하는 전쟁 연습"이라고 비난했다. 또한 "잘못된 선택으로 스스로가 얼마나 엄청난 안보 위기에 다가가고 있는가를 시시각각으로 느끼게 해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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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앞서 김여정 부부장의 10일 담화도 중앙통신을 통해 먼저 발표한 뒤 중앙TV 등을 통해 내부에 공개했다. 이튿날에는 노동신문에도 실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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