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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광, 남자 경보서 37위로 완주…한국 기록 경신엔 실패

최종수정 2021.08.05 18:31 기사입력 2021.08.0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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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경보 대표팀 최병광.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육상 경보 대표팀 최병광.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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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현주 기자] 우리나라 육상의 도로종목 첫 주자로 나선 최병광(30·삼성전자 육상단)이 남자 경보 결승에서 37위에 올랐다.


최병광은 5일 일본 삿포로 오도리공원에서 열린 남자 20㎞ 경보 결승에서 1시간28분12초 만에 결승점에 도달해 선수 57명 중 37위를 차지했다. 1위에 오른 M. 스타노(이탈리아)와는 7분7초 차이나는 기록이다. 리우올림픽에서 1시간29분8초로 57위에 그쳤던 최병광은 이번 올림픽에서 개인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는 성공했으나 아쉽게 한국 기록(1시간19분13초) 경신에는 실패했다.


박현주 기자 phj03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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