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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카카오톡 주문하기 입점…"배달점포 1000개로 확대"

최종수정 2021.04.19 07:52 기사입력 2021.04.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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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가 19일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입점하면서 배달 본격 확대 시작 한 달 만에 배달점포를 1000개까지 확대했다. 이마트24 매장에서 직원이 배달원에게 다람이 봉투에 담긴 상품을 건네고 있다.

이마트24가 19일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입점하면서 배달 본격 확대 시작 한 달 만에 배달점포를 1000개까지 확대했다. 이마트24 매장에서 직원이 배달원에게 다람이 봉투에 담긴 상품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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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이어 카카오톡 주문하기에도 입점, 향후 배달 채널 추가 계획
배달 본격 확대 시작 한 달 만에 배달 점포 1000개까지 확대, 가맹점 호응 ↑
한 달 간 배달 인기상품 베스트10 중 절반이 '아임이 PL' 상품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마트24가 배달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마트24는 19일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입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에 이어 카카오톡으로도 이마트24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24는 "고객이 보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배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달 주문 채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24는 지난달 테스트를 마치고 배달 서비스 본격 확대를 시작한 후 가맹점의 도입 문의가 이어지며 한 달 만에 배달 가능 점포가 1000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속도면 연내에 배달 가능 점포를 150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훨씬 앞당겨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대면 소비가 시대에 배달 서비스를 통해 편의점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어 이를 희망하는 가맹점이 크게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이마트24는 스무디킹 제조음료, 피코크 간편식, 민생시리즈, 아임이 상품 등 이마트24의 차별화 상품을 포함, 700여종에 대한 배달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배달료는 업계 최저 수준인 2400원으로 책정했다.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이마트24 배달서비스 캐릭터인 '다람이'를 활용한 배달 전용 봉투도 선보였다. 다람이 봉투는 폐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제품(환경표지 인증 제품)으로, 일반 비닐 보다 1.5배 두꺼워 상품을 안전하게 배달할 수 있다. 다람이 봉투는 오는 26일부터 모든 배달 점포에서 사용할 계획이다.


이진우 이마트24 차별화점포팀 팀장은 "배달 서비스를 가맹점에 본격 확대한다는 발표 이후 가맹점 호응이 컸다"며 "차별화된 배달 전용 세트 상품과 할인 혜택을 지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24가 3월16일부터 4월15일까지 배달 서비스 이용 상품을 살펴본 결과 '하루이리터생수2ℓ'를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료, 컵라면, 스낵 등의 매출도 높았다. 특히 '베스트10' 제품 중 절반이 이마트24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인 아임이(I'm e) 상품이 차지했다. 하루이리터생수2ℓ를 포함, 감자칩 사워크림어니언, 신선함을 그대로 오렌지1.5ℓ, 자색고구마칩, 초코칩쿠키 등이 베스트 10에 이름을 올렸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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