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까뮤이앤씨 는 계열사인 명동에이엠씨와 체결한 77억원 규모의 논현동 빌딩 대수선공사 계약이 사업 중단 결정에 따라 해지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7%에 해당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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