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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몬트 이어 프랑스 AFP기사까지…나경원 '저격 키워드' 다음 실검 장악

최종수정 2019.09.20 14:25 기사입력 2019.09.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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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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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프랑스 최대통신사인 AFP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 김모씨에 관련된 의혹을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AFP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한국 야당 지도자와 예일대 아들이 한국 교육 스캔들에 휘말리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매체는 기사를 통해 "한국의 새 법무부 장관 지명을 위협했던 교육 특혜 스캔들이 야당 원내대표에게까지 번졌다"면서 예일대에 재학 중인 나 원내대표의 아들 김씨가 고교시절 서울대 대학원 연구실 인턴으로 근무하며 의공학 포스터 제1저자에 등재된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이 논문은 고교생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면서 "그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게 분명하지만 우리는 그에게 아이디어를 줬다"며 김씨 논문 지도자로 알려진 윤형진 서울대 교수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면서 AFP는 "나 원내대표 아들 특혜 논란이 제1저자로 등재된 논문을 대학입시에 활용한 조국 장관 딸 관련 의혹과 유사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프랑스 통신사 AFP가 보도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관련 기사. 사진=야후뉴스 캡처

사진은 프랑스 통신사 AFP가 보도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관련 기사. 사진=야후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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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나 원내대표의 아들 김씨는 지난 2010년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홀로 미국 조기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지난 2016년 미국 예일대 화학과에 진학했다.

그러나 19일 KBS 보도에 따르면 김씨의 조기유학은 초중등교육법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초중등교육법에 따르면 부모를 동반하지 않은 중학생의 국외 유학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나 원내대표 측은 "당시 실정법에 위반되는지 몰랐으나 현실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유감이라고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네이버 '라치몬트 산후조리원' 검색어 순위 변화/사진=네이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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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8일에는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은 한인타운 인근 부촌에 위치한 고급형 산후조리원의 명칭이다.


이는 나 원내대표가 과거 부산지법 판사로 근무하던 시절,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에서 원정출산을 했다는 의혹을 누리꾼들이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검색어 운동에 대해 나 원내대표 측은 입장을 내지 않았다. 그러나 전날 보도된 월간조선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나 원내대표는 "(제 아들은)한국 국적 맞고, 원정출산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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