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정부 기념식에서 김경애, 이용수 할머니가 입장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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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기 쪽팔린다"…'개근 거지' 놀림에 펑펑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정부 기념식에서 김경애, 이용수 할머니가 입장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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