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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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와 15년간의 동행…골퍼 최경주 300명 장학금 후원 [클릭 e종목] "SK텔레콤, AI 산업 성장 수혜주""폰 팔겠다고 장애인·노인에게"…통신분쟁 5년간 KT가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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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에 따른 통신 피해를 막고 복구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SK브로드밴드, ADT캡스까지 동원해 비상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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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총 300여명의 직원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상황실을 직접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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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강원 산불 관련 추가 피해를 막고 복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SK브로드밴드, ADT캡스 등과 합동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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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정부가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한 만큼 비상대응체계를 확대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며 박 사장이 직접 비상상황실을 지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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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금일 오전 7시에 약 200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 이어 강종렬 ICT인프라센터장을 비롯해 100명 이상의 인력을 추가로 보내 현장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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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속초생활체육관 등 주요 대피소에 비상식품, 담요, 전력케이블 등을 추가로 긴급 지원했다. 또 산불 피해지역에 찾아가는 지점 서비스를 추가로 운영키로 결정했다. 찾아가는 지점서비스는 피해지역 고객들의 통신 관련 업무처리나 배터리 등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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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복구현장용 LTE 무전기 50대를 긴급 제공하기도 했다. LTE 무전기는 응급 상황에서 거리 제약없이 무전으로 통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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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단계별 긴급 복구 체계를 마련했으며 산불이 완전히 진압될 때까지 모든 사안은 CEO에게 실시간 보고하는 등 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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