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국테크놀로지 "관리종목 편입설, 근거 없다"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한국테크놀로지 "관리종목 편입설, 근거 없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한국테크놀로지 는 최근 떠돌고 있는 관리종목 편입 등 루머에 대해 "전혀 근거 없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시장에는 한국테크놀로지의 관리종목 편입, 감사의견 거절 등의 루머가 퍼졌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다음 달 정기주총 시즌에 앞서 여러 상장사들의 재무 리스크에 관련한 악성소문에 한국테크놀로지가 휘말려 있으나 이는 근거가 없는 낭설"이라며 "대우조선해양건설 인수 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며, 양 조직간 결합을 위한 절차를 착실히 밟고 있는 긍정적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흑자 전환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올해는 코스닥 최고의 매출과 이익 신장 1위 기업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 같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악성 루머에 대해선 법률에 따라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휴식...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송파구, 포켓몬과 함께 지역경제 살린다 [포토] 건강보험 의료수가 인상분 반영 '약값 상승'

    #국내이슈

  •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마라도나 '신의손'이 만든 월드컵 트로피 경매에 나와…수십억에 팔릴 듯 100m트랙이 런웨이도 아닌데…화장·옷 때문에 난리난 중국 국대女

    #해외이슈

  •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1000개 메시지 모아…뉴욕 맨해튼에 거대 한글벽 세운다 [포토] '다시 일상으로'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