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29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유튜브 1인 먹방 크리에이터인 밴쯔(BANZZ)를 초청해 '영하나 청춘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밴쯔는 입시전쟁, 취업난 등으로 지친 청춘들에게 '꿈, 그리고 도전'을 주제로 참가자들과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먹방 크리에이터라는 유명세에 걸맞게 먹는 소리로 음식 알아맞히는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하나은행은 ▲참가선물 증정 ▲경품추첨 행사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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