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일엠앤에스, 코스닥 상장 60% 급등…"풍부한 수주잔고 갖춘 이차전지 믹싱장비 기업"
제일엠앤에스 제일엠앤에스 close 증권정보 412540 KOSDAQ 현재가 3,93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935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제일엠앤에스, 삼성전기 세계 최초 ‘초소형 전고체 배터리’ 개발…기술 부각↑ 가 코스닥 상장 첫날 60% 상승하고 있다.
제일엠앤에스는 30일 오전 9시52분 기준 공모가 대비 1만3250원(60.23%) 오른 3만5250원에 거래됐다.
제일엠앤에스는 1986년 설립된 이차전지 믹싱 장비 전문 기업이다. 2007년 국내 최초로 이차전지용 믹싱 장비를 국산화 및 상용화했다. 아울러 국내 최다 수준인 20여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제일엠앤에스는 4월5~12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신청 수량의 100%가 밴드 상단인 1만8000원 이상을 제시했다. 이 중에서도 96.4%가 2만30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출해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5000원~1만8000원) 상단 초과인 2만2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 1438.96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9조4971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청약 건수는 48만6581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윤철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일엠앤에스는 수주 잔고를 2022년 1189억원에서 2023년 3033억원으로 크게 늘렸다"며 "주요 고객사별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실적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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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는 "최근 전방 산업에 다소 부침이 발생하고 있어, 연내 장비 인도 및 설치가 일부 지연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반영하여 보수적으로 매출을 전망했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790억원과 21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4.9%, 1130.3%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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