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호남대학교 ICT 융합대학(학장 양승학) 5개 팀이 ‘2018년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조직위원장 백란 교수)에서 우수논문상을 받는 쾌거를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학생들의 이번 연구는 호남대학교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 대학 사업단(단장 정대원)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또 호남대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에서 지원한 산업체 논문 ‘화재안전교육용 애니메이션 콘텐츠기획 연구’를 발표한 ㈜유넷기이아 정희지 대표(지도교수 소프트웨어학과 김남호)도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된 논문지 평가와 교육과학기술부 논문지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학술 활동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국내학술대회, 국제학술대회, 국제워크숍을 통해 최신 연구 및 기술개발 업적을 발표해오는 멀티미디어 관련 최고의 권위를 지닌 학회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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