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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서울디지털재단, 서울시 교통문제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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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공동 연구 업무협약…도시 정책 기반 마련
카카오모빌리티가 보유한 이동 데이터 제공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우)와 이치형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좌)이 '데이터 기반, 서울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우)와 이치형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좌)이 '데이터 기반, 서울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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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서울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디지털재단과 3년간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22일 카카오모빌리티와 서울디지털재단은 '데이터 기반, 서울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서울디지털재단은 ▲교통수요·공급 ▲대중교통 ▲주차 등 서울시의 여러 교통 문제를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대리·내비 등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이동 패턴과 교통문제 분석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가 지난 2016년 '디지털 도시 서울' 구현을 목표로 설립한 출연기관이다. 서울시의 디지털 정책 자문을 수행하는 싱크탱크로서 디지털 도시 구현과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 시민 대상 디지털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보유한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공공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 지원과 함께 서울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치형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카카오모빌리티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서울시의 교통문제를 효과적으로 진단하고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협업이 민관협력으로 도시 문제를 개선하는 성공적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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