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도발적인 모습을 보여 방송인 권혁수를 당황하게 했다.
19일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신혼집에 입주한 권혁수와 미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미주는 화장실, 주방 등 집안 곳곳을 구경하던 중 4인용 침대가 있는 침실을 확인했다. 미주는 “1인용을 준비해도 모자랄 판에 4인용을 준비했다는 건 반항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미주는 침대 위로 뛰어들었고, 이어 혁수에게 “컴온”이라고 말하며 유혹하는 포즈를 취했다. 권혁수는 당황해하면서 슬금슬금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