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132.7원)보다 2.4원 내린 1130.3원으로 출발한 10일 서울 을지로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하게 업무를 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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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만으론 못 버텨요"…직장인 55만명, 퇴근하고...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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