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 장소가 싱가포르는 아닐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지난 7일(한국시간) 제4차 방북에 대해 "폼페이오 장관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은 매우 좋았다"고 평가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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