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귀성객과 시민의 휴식 위해 쌍암공원 등 141개소 단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20일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의 쾌적한 공원 나들이를 위해 직원 60여명을 투입, 쌍암공원 등 도시공원 141개소의 풀을 베고, 쓰레기를 치우는 등 정비를 마쳤다.
광산구 관계자는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공원에서 시민이 휴식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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