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선물 받은 판문점 회담 기념 메달과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를 살펴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사망률 40%' 청소하러 들어간 성인 남성 5명, 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