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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아파트브랜드대상]한양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특화설계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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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아파트브랜드대상]한양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특화설계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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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사 한양은 올해 아시아경제 아파트 브랜드 대상 고품격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최근 한양의 아파트 브랜드인 ‘수자인’의 브랜드 철학을 가장 잘 구현한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는 지난 3월 29일부터 입주가 시작됐으며, 현재 입주율은 약 90%(잔금납부 기준)에 달한다. 이 아파트는 대구에서 최초로 선보인 수자인 브랜드 아파트다.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동 일대에 공급된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2개동 1021가구 규모 대단지다. ▲68㎡A(204가구) ▲68㎡B(175가구) ▲68㎡C(66가구) ▲84㎡A(350가구) ▲84㎡B(181가구) ▲105㎡(45가구) 등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 단지는 2021년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7.8대 1, 최고 4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고 이후 입주도 빠르게 이뤄져, 침체된 대구 부동산 시장에서 저력을 보여줬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동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사진제공=한양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동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사진제공=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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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는 수자인만의 특화설계로 우수한 상품성을 지녔다. 단지 내부에는 조망일체형 시스템 창호로 시공해 가시성과 개방감을 높였고 아파트 주동 측벽 일부에 특화 디자인을 도입해 외관에서도 특화 계획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주차공간을 지하에 배치(비상용 차량 등 일부 동선 제외)해 지상부에 안전한 보행공간을 확보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에서 설계·시공한 조경도 호평을 받고 있다. 조경 콘셉트는 ‘솔고개와 달빛마당이 있는 풍경’으로, 과거 솔고개와 달이 비치는 계곡인 달비골이 있던 송현동 지명의 유래를 계승했다. 1블럭 중앙에는 달의 빛 번짐을 형상화한 광장과 바닥분수가 있는 달빛마당을 조성했고, 2블럭 중앙에는 솔고개를 재해석한 소나무숲과 석가산을 배치했다. 단지 남측에는 동백나무와 산수유나무가 있는 산책로를 마련했다.

편리한 교통 여건과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대구 지하철 1호선 서부정류장역과 가까운 초역세권 단지로 반월당역, 동대구역 등 대구 주요 인프라 밀집 지역까지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월배로와 구마로 등을 끼고 있어 도로교통망도 우수하다. 또 단지에서 약 1.5km 떨어진 곳에 대구광역시 신청사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신청사 신생활권의 높은 미래가치까지 누릴 수 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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