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난민인권센터, 경기이주공대위 등이 주최한 '난민과 함께하는 행동의 날' 집회에서 한 난민 참가자가 난민 혐오에 반대하며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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