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북부경찰서(서장 양우천)는 한국폴리텍대학교 화장실, 기숙사 등에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합동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학교 측과 불법 카메라 식별요령을 공유하고 불법촬영 경고스티커를 부착하는 한편,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협력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꼭 봐야할 주요뉴스
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