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나래, 박차 오르다'가 8년 만에 제작 준비를 끝냈다.
또한 전 세계 5개 대륙 208개국 회원을 가진 세계 태권도 연맹(총재 조정원)이 홍보에 협업하며, 세계 배급에도 회원국의 협조를 끌어낼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나래, 박차오르다'는 안하무인 대기업 외손녀와 시골 한 마을 풍운아의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또한 마을이 의기투합해 하나가 되어 마을을 지키는 이야기도 다뤄지며, 영화 '쿵푸허슬'과 같은 액션도 포함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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