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는 최근 교내 산학연협동관에 자율주행차센터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센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 손꼽히는 자율주행차 분야의 인재양성 교육과정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다학제 캡스톤디자인, 융합전공운영, 현장실습, 미니클러스터, 경진대회 참가 등으로 구성된다. 대학 교수 및 학생 등이 센터 현판식을 갖고 있다. 한밭대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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