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주호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화 '신과 함께' 관련 정산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고백한다.
더불어 그는 '신과 함께' 흥행으로 불거진 자신의 부동산 매입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 예정이다.
한편, 그는 '신과 함께-죄와 벌'에서 배우 차태현이 맡았던 역할에 대해 사실은 다른 배우를 가상캐스팅 1순위로 꼽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등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13년 주호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모 전문학교 애니과를 휴학한 후 애니과가 없어지고, 대형 마트에서 아르바이트했으나 그곳은 국내에서 철수하고, 복무했던 군 부대는 해체됐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이후 그는 '파괴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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