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N서울타워가 일주일 동안 타워 내 레스토랑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N서울타워 다이닝 위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할인날짜는 매장별로 다르다. ‘엔그릴’은 오는 26일 프렌치 코스 요리를 50% 할인한다. 오는 20일은 ‘제일제면소’, 21일은 ‘N버거’, 22일부터 23일은 ‘한쿡’, 24일부터 25일은 ‘더 플레이스 다이닝’에서 모든 메뉴를 50% 할인가에 제공한다.
전 매장 사전 예약이 필수다. 단, 제일제면소와 N버거는 사전 예약이 불가하다. 전 매장 음료 및 주류는 할인 제외된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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